철도시설공단, 평창, 진부, 강릉역사 아이디어 공모결과.. 최우수작 발표

최우수작 : 강원도의 산을 모티브로 하고 한옥기와를 현대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

 

우수작 : 기차를 타고 내리는 모습을 물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모습으로 형상화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원주-강릉 철도건설 구간 중,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개최되는 평창, 진부, 강릉역 철도역사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 결과,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적 특색, 상징성이 반영된 최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지난 8월13일부터 9월23일까지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해, 디자인분야 25건 및 제안분야 22건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응모자를 연령별․직업별로 분석한 결과, 20대의 대학생이 절반가까이 차지해, 젊은 대학생이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고 전했다. 

 

0930-보도자료(건설_건축_원강역사_아이디어_공모결과)-최종.hwp

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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