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칠레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에 3억8000만달러 규모 PF금융 지원 Kelar Gas Combined Power Project in Chile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4. 6. 23. 13:11
중남미 전력시장 한국 기업 교두보 마련
고부가가치 해외사업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으로,
전력수요 꾸준해 추가수주도 기대
[발주처]
BHP Billiton
호주계 글로벌 광산기업
BHP Billiton Group's copper mine at Escondida, Chile. Picture: BHP Billiton Group
[칠레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
Kelar Gas Combined Power Project in Chile
한국 기업 최초 칠레에 민자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칠레 북부 안토파가스타주에 517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해 남동쪽으로 약 200km미터 떨어진 BHP 빌리턴 소유 구리 광산에 전력을 공급하게 되어 있다. 사업비는 약 6억달러 규모로 특히 칠레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건설· 운영사업은 한국남부발전·삼성물산이, 발전소 건설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운영은 한국남부발전 등이 일괄 수행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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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C&T wins BHP Kelar Gas Combined Power Project in Chile
http://www.samsungcnt.com/EN/cnt/pr/401000/articleRead.do?board_id=6&article_id=4249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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