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용' 소방 로봇 VIDEO: Scientists develop ‘flying dragon’ robot to fight fires from a distance
Scientists develop ‘flying dragon’ robot to fight fires from a distance
과학자들은 멀리서 불을 끄기 위해 '날아다니는 용' 로봇을 개발했다
하늘을 나는 소방관 로봇은 앞으로 10년 안에 실제 사용할 준비가 될 수 있다
일본 도호쿠 대학
불을 뿜지 않고, 물의 폭발로 불을 끄는 하늘을 나는 용을 상상해보라. 일본의 한 연구팀 덕분에, 이 새로운 종류의 야수는 곧 전세계의 소방관 팀에 영입되어, 그들의 인간 팀원들이 접근하기에 너무 위험한 불을 끄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드래곤 파이어파이어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소방관 로봇의 청사진이 이제 프론티어 인 로보틱스와 인공지능에 발표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오픈 사이언스로 출판되었기 때문에, 전세계의 로봇 공학자들은 모두의 이익을 위해, 그들만의 드래곤 파이어파이어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동 교신저자인 암베 유이치 오사카대 조교수는 "여기서 화재원에 직접 접근함으로써 건물의 화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길이 4m의 원격 조종이 가능한 플라잉 파이어 호스 로봇의 원형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엘리베이터의 변신...버튼 누르지 않아도 자동 호출 ㅣ 선유도 보행교 보수작업 완료...안전 강화
서울 지하철 엘리베이터의 변신...버튼 누르지 않아도 자동 호출 ㅣ 선유도 보행교 보수작
버튼 누르지 않아도 자동 호출 서울 지하철 엘리베이터의 변신 ’24.8월부터 시청역 등 8개역 11개소 엘리베이터에 AI 영상분석 통한 자동 호출 기술 도입 휠체어가 다가오면 카메라가 인식, 호출
conpaper.tistory.com
도호쿠 대학의 사토시 타다코로 교수 연구실의 한 연구팀은 2016년에 유사한 비행 로봇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11명의 연구원들과 학생들이 그 로봇들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개발 이전과 개발 중에, 그들은 일본 소방관들의 필요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일본 소방관들과 연락을 취했다.
제트 추진
드래곤 소방관의 화마는 중앙과 머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8개의 조절 가능한 물 분출에 의해 위쪽으로 추진된다 (지상 2미터 높이로 날아간다). 화마는 모양을 바꿀 수 있고, 뒤에 바퀴 달린 카트에 있는 제어 장치에 의해 조종된다. 그 카트는 공급 튜브를 통해 14,000리터의 저수조를 가진 소방차에 연결된다.
노즐은 최대 1메가파스칼의 압력으로 초당 6.6리터의 속도로 물을 내뿜는다. 호스의 끝에는 기존의 열화상 카메라가 있어 화재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드래곤 소방관은 2021년 9월 후쿠시마에서 열린 세계 로봇 서밋 2020 (WRS2020) 개막식에서 불 세례를 받았다. 그곳에서, 그것은 4미터 거리에서 다른 로봇이 불을 붙인 불덩이로 구성된 의식적인 불꽃을 성공적으로 껐다 [49분 00초 ~ 51분 00초]. 그 디자인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 외에도, 본 연구는 또한 드래곤의 능력에 대한 첫 번째 시연에서 배운 교훈과 그 이후에 이루어진 추가적인 개선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아키타현립대 조교수이자 또 다른 교신저자인 야마우치 유 박사는 "WRS2020에서의 시연 이후 우리는 우리의 드래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고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웠다"고 말했다
Scientists develop ‘flying dragon’ robot to fight fires from a distance
https://www.eurekalert.org/news-releases/1029353
Scientists Develop 'Flying Dragon' Robot To Fight Fires qua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