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르포] 화재 소실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설치...재개관 2024년 말에 VIDEO: Notre-dame’s spire is finally installed, one year before the cathedral’s scheduled opening
Notre-dame’s spire is finally installed, one year before the cathedral’s scheduled opening
노트르담 dame 첨탑 설치
노트르담 드 파리의 첨탑은 2024년 12월 8일 복원된 대성당의 재개관 예정일을 1년 앞두고 이제 도시 스카이라인 위로 솟아올랐다. 공공 기관인 르바티르 노트르담 드 파리는 수행된 작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프랑스에서는 2년 동안 건물 확보와 프로젝트 연구, 부지 준비에 전념한 후 첨탑 설치에 따른 점진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몇 번의 변경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황금 왕관과 십자가로 덮인 단단한 오크 나무 틀을 통해 볼 수 있듯이, 그 첨탑은 여전히 Viollet-le-Duc의 원래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며칠 안에, 그 수탉이 정상에 올려져서 원래의 첨탑의 적절한 고도인 96미터 높이까지 올라가는 것을 완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의 새로운 첨탑은 횡단보도 위의 지면으로부터 30미터 떨어져 닻을 내리고 있으며 약 1,000개의 나무 조각으로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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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팀은 이를 성당 꼭대기에 설치하기 위해 조립을 위해 48층 높이의 600톤짜리 비계를 세워야 했다. 이 화살은 로렌의 작업장에서 잘려나간 후 성당 꼭대기에 첨탑을 놓고 4년 후에 다시 올라갔다. 이 첨탑이 무너지기 전인 2023년 11월에 그리스도상이 다시 남갑벽 꼭대기로 돌아왔고, 성당 네이브의 목재 뼈대가 재건되었다.
project info:
name: Spire of Notre-Dame de Paris
cathedral: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restoration: Rebâtir Notre-Dame de Paris
opening: December 8th, 2024
Notre-dame’s spire is finally installed, one year before the cathedral’s scheduled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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