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월판선·인동선 올해 착공해도 빨라야 ‘2030년’ 돼야 개통 가능" 관련 보도 설명

 

< 관련 보도내용(조선일보-콘텐츠판-땅집GO, ‘23.10.27.(금) >

월판선·인동선 올해 착공해도 빨라야 ‘2030년’ 돼야 개통 가능

 

< “수도권 서남부 지역 숙원사업인 월곶~판교선(월판선)과 인덕원~동탄선(인동선) 개통이 빨라야 ‘2030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관련 >

 

현재 입찰 진행중인 월곶∼판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23.12월 착공하여, ’28년말 완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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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곶∼판교 7개 공구(2∼5, 7, 9, 10공구) 금회발주, 턴키공사 3개(1,6,8)공구 기 착공, 인덕원∼동탄 10개 공구(2∼8, 10∼12공구) 금회발주, 턴키공사 2개(1,9)공구 기 착공

 

 

본 사업은 도심지 구간으로서 지역주민 민원 등에 대하여는 관련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고, 철저한 공정관리 등을 통해 적기 개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비즈엠

 

배포부서 홍보실 (042-607-3082)

담당부서 건설본부 고속일반철도처/ 처장 한상연, 수도권부장 황병복(042-607-3482)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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