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사용 중 검사 가능한 새로운 자율 로봇 New autonomous robot for tank inspection completes successful deployment
Square Robot Exxon Mobilic
Square Robot은 탱크 검사를 위한 잠수식 자율 로봇을 설계, 제작 및 배치하기 위한 ExxonMobil과의 공동 개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로봇은 측면 입구 "발사기"를 통해 지상 저장 탱크 위로 진입하여 탱크가 사용되는 동안 탱크의 내부 표면을 검사할 수 있다. 이 로봇은 내부 부유식 지붕이 있는 탱크에 저장된 휘발성 액체(예: 가솔린)를 안전하게 넣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환경, 건강 및 안전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므로 사용 중인 탱크와 관련된 탄화수소 증기 및 폐기물의 방출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탱크가 서비스 및 운영 중인 상태에서 기존 검사 서비스와 관련된 총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고객은 자산 상태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 세트를 받아 보다 많은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 로봇은 Exxon Mobil의 Batton Rouge 시설에서 150,000 bbl의 휘발유가 들어 있는 지상 저장 탱크 위의 140' 직경에 배치되었다. 양사 대표는 원래 설계 목표를 완벽하게 준수하여 로봇의 성공적인 배치, 조사 및 복구를 목격했다.
ExxonMobil의 Technology Scouting & Ventures 수석 고문인 Tim Westhoven은 "Square Robot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과 협력하여 운영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이 공동 프로젝트에서 엑손모빌과 함께 일하는 것은 Square Robot에게 매우 보람 있는 경험이었다. 그 결과는 그들 스스로를 증명한다. 저는 엑손모빌이 Square Robot의 최고를 이끌어 냈고 타협 없이 엑손모빌과 같은 규모의 회사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활용했다고 믿는다,"라고 Square Robot의 사장이자 CEO인 David Lamon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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