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의 환생?...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범용 휴머노이드? VIDEO: Scientists develop one of the world's most powerful humanoid robot
Unitree H1
그러나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비디오에서 공개된 후 많은 관찰자들은 이 터미네이터 같은 로봇이 오히려 '가장 가까운 공중 화장실을 찾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하고 있다'고 농담을 했다.
H1 로봇은 네발동물로봇의 선두적인 개발자 중 하나인 중국 회사 유니트리 로보틱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지난 달 이 회사는 또 다른 창작품의 일견을 공유했는데, 이는 말을 하고 물구나무서기를 수행할 수 있는 소름 끼치는 로봇 강아지의 형태로 가능한 '미래의 애완동물'이다.
Go2라고 불리는, 그것은 또한 계단을 오르고, 페치를 하고, 내장된 스피커에서 음악을 내보내고, 심지어 명령에 따라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이것은 주인의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송된다.
이에 비해 H1은 키가 약 71인치(180cm)이고 몸무게가 47kg인 휴머노이드다.
그것은 평균적인 사람과 거의 비슷한 시속 3.4마일의 보행 속도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유로 이 로봇이 Arnold Schwarzenegger와 같은 사람을 곧 쫓아내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깊이 카메라와 반사광을 사용하여 주변 물체의 3D 모델과 지도를 만드는 원격 감지 기술인 라이다를 갖추고 있다.
세계 최초 '양산 휴머노이드 로봇'...노동력 부족 해결? VIDEO: ‘World’s first mass-produced’ humanoid robot to tackle labour shortages
그러나 그 동안 분명히 부족한 한 가지는 손이다. 유니트리는 이것들이 여전히 개발 중이라고 말한다.
이 회사는 H1의 공식 출시일을 밝히지 않았지만 향후 3-10년 내에 90,000달러(70,600파운드)의 가격으로 로봇을 구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cientists develop one of the world's most powerful humanoid robot
Rise of the Terminators? Scientists develop the 'world's most powerful general-purpose humanoid robot' – but fans joke it 'Looks like it's frantically trying to find the nearest public toilet'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413231/Rise-Terminators-Scientists-develop-worlds-powerful-general-purpose-humanoid-robot-fans-joke-Looks-like-frantically-trying-nearest-public-toile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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