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발 달린 로봇 능력 테스트 과정 VIDEO: Quadruped Obstacle Course Provides New Robot Benchmark
구글 딥마인드의 과학자 팀
개의 민첩성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구글 딥마인드의 과학자 팀은 네 발 달린 로봇의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바쿠어라고 불리는 로봇 민첩성 과정을 개발했다.
1970년대부터, 개들은 민첩성을 보여주기 위해 굴렁쇠를 통해 민첩하게 점프하고, 기울어진 방향으로 기어오르고, 기둥 사이를 엮는 훈련을 받아왔다. 이러한 대회에서 리본을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개들은 속도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반사와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했다. 이러한 과정은 품종 간 민첩성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벤치마크도 설정했다. 덴버의 Google Deep Mind 과학자인 Atil Iscen은 4족 로봇의 세계에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MIT의 Mini Cheetah와 Boston Dynamics의 Spot과 같은 로봇들이 동물과 같은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포함하여 지난 10년간 큰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종류의 로봇들에 대한 표준화된 작업의 부족은 그들의 발전을 비교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Iscen은 말한다.
"다리가 달린 로봇을 위해 개발된 이전의 벤치마크와는 달리, 바르쿠르는 정밀한 걷기, 오르기, 뛰기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행동의 조합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장애물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이센은 말한다. "게다가, 더 빠른 행동에 보상하기 위한 우리의 타이밍 기반 측정법은 연구자들이 정확성과 움직임의 다양성에 대한 요구 사항을 유지하면서 속도의 경계를 넓히도록 장려한다."
규모가 축소된 민첩성 코스—Barkour 코스는 기존 코스에 사용된 최대 743평방미터가 아닌 25m 제곱미터였다—Iscen과 동료들은 전통적인 개 민첩성 코스에서 네 가지 장애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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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Quadruped Obstacle Course Provides New Robot Benchmark
(Source: spectrum.ieee.org/quadruped-robot-benchmark-bark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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