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하는 민방공 국민재난 대책...막상 터지면 대책 없어

 

 

일본 재난대응 수준의 절반만 되도

인명피해 최소화 할 수 있어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터져야 그제서야 허겁지겁 실행에 옮겨

 

최소 1년에 한번은 전국민 재난 훈련해야

(편집자주)

 

 
말로하는 민방공 국민재난 대책...막상 터지면 대책 없어
사진은 일본의 재난훈련 모습 .jrc.or.jp

 

민방공 경보(경계·공습)시 국민 행동 요령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나와 있는 민방공 경보(경계·공습) 시 국민 행동 요령에 따르면 경보가 발령되면 주간에는 즉시 대피할 준비를 하고 어린이와 노약자를 먼저 대피시킨 후 지하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

 

운전자는 대피할 준비를 하면서 천천히 운행하고, 고가도로나 도심지 진입을 삼가야 한다.

 

 

말로하는 민방공 국민재난 대책...막상 터지면 대책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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