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에 '반찬 만드는 로봇시스템' 등장 VIDEO: '高速弁当盛付ロボ' などロボットで惣菜業界の人手不足解消
'고속도시락 모둠 로보' 등
로봇으로 반찬업계 일손부족 해소
경제산업성의 「혁신적 로봇 연구 개발 등 기반 구축 사업」과 농림수산성의 「농림수산물·식품 수출 촉진 긴급 대책 사업 중 스마트 식품 산업 실증 사업 중, 모델 실증 사업」에서는, 반찬 제조 기업의 경영 과제인 인력 부족 해소를 향해서 로봇이나 첨단 테크놀로지의 현장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3월 22일 경제산업성과 일본기계공업연합회에 의해 2022년도 성과발표회가 열려 반찬 포함, 도시락 포함, 뚜껑 닫힘, 제품 이재로봇 시스템 개발 및 디지털 트윈에 의한 생산성 향상, 양자컴퓨터에 의한 로봇·사람 혼재의 시프트 계산 등의 개발성과가 발표되었다.'반찬성 로봇 시스템(공간 절약형)'과 '고속 도시락성 로봇 시스템'의 실제 기기 데모도 열렸다.
관계자 일동. 로봇 제조업체, 유저 등이 일체가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개발된 로봇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반찬성 로봇 시스템(트레이 공급 일체형)'은 2021년도에 경제산업성 사업에서 개발한 반찬성 로봇을 농림수산성 사업으로 다품종의 각종 반찬에 적합한 핸드 등을 개발하여 횡전개한 것이다.관동 다이어트 쿡, 츠쿠다니나 삶은 콩, 톳니 등을 다루는 분센, 커넥티드 로보틱스로 공동 개발했다.로봇은 톳, 시금치, 우엉을 담을 수 있다.커넥티드 로보틱스 대표이사/파운더 사와 노보루 테츠야씨는 「2030년에 1만대의 로봇 보급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분센 대표이사 사장 다나카 토모키씨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전환 작업이 있는 반찬의 자동화가 늦어지고 있었다.사람의 작업을 대체할 생각이 아니라 로봇이 잘하는 것을 어떻게 제조라인에 도입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Product】惣菜盛付ロボット「Delibot_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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