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마치 함께 있는 것 같은 AI 시스템 올해 나온다 VIDEO:Scientist claims humans will be able to upload consciousness onto computer by the end of this YEAR
프라틱 데사이 박사
망자의 모든 행동 성격을 맞춘 특정 아바타 제작 가능
한 컴퓨터 과학자가 올해 의식이 컴퓨터에 업로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전 세계에 나이든 부모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록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여러 실리콘 밸리 AI 스타트업을 설립한 프라틱 데사이 박사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충분한 비디오와 음성 녹음기록를 가지고 있다면, 가족들이 '당신과 영원히 함께 살' 확률이 100%라고 말했다
자신만의 ChatGPT 같은 시스템을 만든 데사이는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이것은 올해 말까지 가능할 것이다.'
많은 과학자들은 ChatGPT가 앞장서고 있는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이 기술의 새로운 황금기를 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세계의 유명 인사들은 이 기술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일론 머스크와 1,000명 이상의 기술 지도자들은 이 기술이 인류를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다른 편에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믿는 빌 게이츠와 같은 다른 전문가들이 있다. 그리고 다른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는 생각에 동참하는 것 같다.
데사이는 우리가 죽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컴퓨터에 사는 아바타로 재현할 수 있다고 믿는 게이츠의 편이다. 이 과정에는 비디오, 음성 녹음, 문서 및 사진을 디지털화한 다음 개인에 대한 모든 것을 학습하는 AI 시스템에 공급된다.
사용자는 생전의 망자가 그랬던 것처럼 보이고 행동하는 특정 아바타를 설계할 수 있다.
ChatGPT의 발전은 가상 인간을 연구하는 한 회사를 발전시켰다.
Live Forever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복제 작업을 받은 사람과 동일한 언어와 매너를 가진 사람의 VR 로봇을 만든다.
Live Forever의 설립자인 Artur Sychov는 2022년 마더보드에 이 기술이 5년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최근 AI의 발전으로 인해 짧은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956817/Scientist-claims-humans-able-upload-consciousness-computer-end-YE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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