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지나갈 수 있는 독특한 인도교 디자인 VIDEO: One-of-a-kind footbridge tumbles over to let boats pass: Cody Dock Rolling Bridge
코디 독 롤링 브릿지(Cody Dock Rolling Bridge)
180도 회전하는데 약 20분 소요
완전히 수동 윈치에 의해 작동
디자이너 토마스 랜들 페이지에 의해 굴러가는 사각형으로 묘사된 코디 독 롤링 브릿지는 배가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을 가지고 있다
디자이너 토마스 랜들 페이지에 의해 굴러가는 사각형으로 묘사된 코디 독 롤링 브릿지는 보트가 짐 스티븐슨을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을 가지고 있다
인정하건대, 최근에 완공된 이 육교는 사람들을 강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데려가는 가장 쉽고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가장 창의적인 것 중 하나일 수도 있다. 이 독특한 건널목은 배가 그 아래를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180도를 완전히 회전시킬 수 있다.
코디 독 롤링 브리지라고 적절하게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영국 런던의 이전 산업 부두 지역의 대규모 재개발의 일환으로 실현되었다. 그 부두는 이제 그것을 창조적인 중심지로 변화시키는 과정에 있는 예술가 공동체의 본거지이다.
보수의 일환으로 인근 하천의 조수에 부두를 다시 개방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부지에 오래된 댐을 철거하고 새로운 육교를 건설해야 했다. 부두 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가스웍스 도크 파트너십의 사이먼 마이어스는 그 부지를 위한 전통적인 바스크 다리를 설치하려고 했다. 그러나 건축가 토마스 랜들 페이지가 이러한 계획을 들었을 때, 그는 마이어스에게 접근했고 엔지니어 팀 루카스의 지원을 받아 훨씬 더 야심찬 롤링 브리지에 대한 반대 제안을 했다.
이 다리는 운하 자물쇠와 같은 빅토리아 시대의 기반 시설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으며, 13톤 (거의 15 미국 톤)의 무게로 풍화된 강철과 오크로 건설되었다. 이렇게 작동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보행자들은 보통의 다리처럼 그저 그들의 길을 건너간다. 그러나 보트가 그 아래를 통과해야 할 때, 다리의 끝에 설치된 강철 톱니는 보트가 두 개의 둑의 콘크리트 교각에 설치된 한 쌍의 선로에서 굴러갈 수 있게 하여 보트의 헤드룸을 상당히 증가시킨다. 그 과정은 약 20분이 걸리므로, 위의 시간 경과에서 얼마나 빨리 보이는지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기 위해 너무 갑자기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이 다리는 고철과 콘크리트 밸러스트를 포함하고 있어 갑판의 무게에 대항하고 완전히 뒤집힌 위치에서 멈출 때까지 전체 180도를 부드럽게 굴러갈 수 있다. 인상적이게도, 이 모든 것은 매우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움직이는 데 모터나 전기가 필요하지 않다. 대신에, 그것은 완전히 수동 윈치에 의해 작동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newatlas.com/architecture/cody-dock-rolling-bridge/)
Cody Dock Rolling Bridge by Thomas Randal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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