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를 지구상에서 가장 연결된 도시로"...93km 사이클링 고속도로 제안 VIDEO: Urb proposes 93-kilometre cycling highway "to make Dubai the most connected city on earth"
건축 스튜디오 Urb는 두바이를 감싸는 자전거와 보행자를 위한 커버드 하이웨이로 더 루프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두바이의 300만 주민들이 자동차에서 건강한 교통수단으로 전환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더 루프는 하이퍼루프 라인도 포함할 것이다.
"더 루프는 두바이를 도보나 자전거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연결된 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Urb의 최고 경영자인 Baharash Bagherian은 말했다.
루프의 외부
Urb는 93km의 자전거와 도보 고속도로를 제안했다
만약 건설된다면, 93 킬로미터 길이의 이 구조물은 유리관 안에 갇히게 될 것이고, 밟았을 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운동 바닥을 갖게 될 것이다.
스튜디오가 공개한 더 루프의 렌더링은 기후를 통제할 수 있는 뱀과 같은 구조물 내의 식물과 물 웅덩이를 보여준다.
어브는 데진에게 "20분짜리 새로운 도시 계획에 맞춰 두바이 주민들에게 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만들 수 있는 즐거운 기후 통제 환경을 연중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프 렌더링
더 루프는 두바이 외곽을 감쌀 것이다
Urb에 따르면, 두바이 주민들이 자동차를 자전거로 바꾸도록 장려하는 것은 "지진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성공적인 계획은 도시 거주자들의 요구를 지원하는 기반 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스튜디오는 말했다.
Urb는 "두바이의 핵심 과제는 인프라와 기존 도시 구조가 주로 자동차 사용을 위해 설계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기존의 고도로 개발된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자동차를 자전거로 바꾸려면 도시 계획과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의 지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Urb proposes 93-kilometre cycling highway "to make Dubai the most connected city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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