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탄소제로 시멘트 시험 생산 시작 VIDEO:World’s first net zero cement production trial starts
케임브리지 대학 개발
세계 최초로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무배출 시멘트인 건설의 성배를 찾기 위한 생산 실험이 시작되고 있다.
고철을 재활용하는 데 사용되는 전기 아크로는 시멘트를 위한 클링커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분쇄된 콘크리트를 플럭스로 사용할 수도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개발된 공정은 고철 재활용과 석회암 대신 재활용 콘크리트를 플럭스로 사용하는 시멘트 클링커 생산을 결합한다.
계획된 2년간의 시험 기간 동안 시멘트 2 제로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무배출 시멘트 20톤을 생산하기 위해 캠브리지 전기 시멘트 생산을 상향 조정하는 기술적, 상업적 측면을 모두 조사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이것은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다.
프로젝트 팀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학자들과 타맥, 앳킨스, 밸푸어 비티, 생산 및 테스트가 진행 중인 재료 가공 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재단 산업 과제의 일환으로 650만 파운드의 정부 자금을 확보했다.
프로젝트 컨소시엄을 만든 케임브리지 대학의 필리파 호튼 박사는 "케임브리지 전기 시멘트가 초기 실험실 실험에서 보여준 약속에 부응한다면 다른 혁신적인 기술과 결합할 때 배출 제로 사회로의 여정에서 중추적인 지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멘트 2 제로 프로젝트는 전체 건설 공급망에서 CEC를 실험실에서 첫 번째 상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이 중대한 돌파구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Cyrille Dunant 박사와 그의 연구팀의 결과다. 그들은 생산 공정을 결합하여 철강 재활용의 부산물을 하나의 제로 배출 공정으로 전환함으로써 두 개의 시멘트와 철강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공정을 발명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constructionenquirer.com/2023/02/08/worlds-first-net-zero-cement-production-trial-st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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