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이젠 조각도 로봇으로...VIDEO:Il Robot di ROBOTOR realizza la replica della Tersicore di Canova
미켈란제로에게 혼나는 건 아닌지
이탈리아의 로봇 끌은 실제 예술가처럼
세부적인 대리석 조각을 조각한다
이탈리아 카라라에서 온 로봇 끌 '로봇'
이탈리아에서 자체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로봇 끌을 사용하여 위대한 예술가의 작품을 복제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로보토르라는 이름의 이 자동화된 끌은 조각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사용자들은 웅장하고 철저하게 세밀한 대리석과 돌 조각을 만들 수 있는 로봇에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다. 더 좋은 것은, 로봇 자체가 스스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각, 디자인, 건축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는 현대 미술 스튜디오인 TorArt의 공동 설립자인 Filipo Tincolini와 Giacomo Massari는 로봇 끌의 기술로 대리석 조각을 수작업으로 작업하는 것이 더 쉬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그들의 기술의 등장을 더 이상 조각품들이 '깨어진 돌, 끌, 먼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스캔하고 그리는 시대로 본다
공동 설립자들은 "미켈란젤로가 조각상을 만드는 데 사용한 소중한 대리석을 생산한 바로 그 곳 카라라 채석장 중심부에서 우리 회사는 예술, 지역, 전통 및 기술 간의 연구 및 상호 작용에 대한 고급 솔루션 도면을 개발했다"고 썼다
Robotor는 그것의 하드웨어와 구조가 날아다니는 대리석 파편과 매우 견고한 재료를 불도저로 통과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가장 적대적인 환경에서도 무거운 짐을 견딜 수 있다. 사용자가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으면 복잡한 데이터로 로봇 끌을 쉽게 지시할 수 있으며 작업량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설치된 기술을 통해 로봇의 속도, 노력 및 밀링 파워에 대한 자체 프로그래밍이 실시간으로 수행될 수 있다. 로봇 끌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OR-OS'는 복잡한 조각 제작을 보다 짧은 시간에 최대한 간소화해 예술가다운 조각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Il Robot di ROBOTOR realizza la replica della Tersicore di Ca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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