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놀라운 건설현장 작업 도우미 시연 모습 VIDEO: Inside the Lab: Taking Atlas From Sim to Scaffold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건설현장 작업 도우미 시연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최신 데모를 공개했다. 이 로봇은 발 덕분에 복잡한 지형을 이미 달리고 뛰어넘을 수 있었다. 이제, 로봇은 그 자체로 손을 가지고 있다. 이 초보적인 그립퍼들은 로봇에게 새로운 삶을 준다. 갑자기, 민첩한 무리의 노새가 되는 대신, 아틀라스는 독립적으로 잡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집고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인간에 더 가까운 것이 됐다.
발톱 모양의 그리퍼는 하나의 고정된 손가락과 하나의 움직이는 손가락으로 구성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그립퍼가 무거운 리프팅 작업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아틀라스가 머리 위에 맥주통을 들고 있는 슈퍼볼 광고에서 처음으로 시연되었다고 말한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는 그리퍼들이 건설용 목재와 나일론 공구 가방에 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음으로, 아틀라스는 2×8 보드를 집어 두 개의 상자 사이에 놓고 다리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도구가 든 작업백을 들고 비계 위와 건설 발판을 지나 돌진한다.
그러나 구조물의 두 번째 층으로 가야 하는데, 아틀라스가 분명히 깨닫고 재빨리 작업백을 상당한 거리로 던진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의 마무리 동작인 540도 뒤집힌 다축 플립은 로봇의 움직임에 비대칭성을 더해 이전에 수행된 파쿠르보다 훨씬 어려운 기술이 된다"고 설명했다.
보스턴 다이나믹의 아틀라스는 연구 플랫폼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오랫동안 많은 바이럴 비디오의 스타였고, 보스턴 다이나믹의 로봇 능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작은 세계에서 아틀라스와 비슷한 능력을 보여준 경쟁자는 거의 없다. 나사의 로보넛만이 비슷한 손 모양의 그리퍼를 제공한다.
(Source: techcrunch.com/2023/01/18/boston-dynamics-latest-atlas-video-demos-a-robot-that-run-jump-and-now-grab-and-throw-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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