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대미술가 컨셉으로 개편하는 루이비통 매장 Louis Vuitton overhauls stores with Yayoi Kusama polka-dots and life-like animatronics
야요이 쿠사마 폴카 도트와 실물과 같은 애니매트로닉스로 루이비통 매장을 개편했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일본 현대미술가 야요이 쿠사마와 함께 기대되는 캡슐 컬렉션 출시를 위해 전 세계 매장을 변신시켰다.
콜라보레이션의 시작은 전 세계의 많은 주요 상점들이 쿠사마의 대표적인 물방울 무늬로 다시 장식되었고, 가게 창문에 있는 쿠사마 그림의 실물과 같은 애니매트로닉스와 루이비통의 샹젤리제 가게 지붕 위를 들여다보고 있는 부풀릴 수 있는 쿠사마의 복제품을 보았다.
루이비통의 파리 매장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꾸며진 수많은 장소 중 하나다
1912년에 지어진 예술 장식 건물인 루이뷔통의 샹젤리제 매장은 쿠사마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커다란 붓놀림의 물방울무늬들이 건물의 정면을 가로질러 놓여 있었고, 건물의 지붕에 묶여져 들여다보고 있는 거대한 쿠사마의 복제품과 짝을 이루었다.
뉴욕의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서 루이비통 팝업 장소가 쿠사마의 비전을 위한 "캔버스"로 바뀌었다. 공간은 노란색으로 덮여 있었고 벽, 바닥, 천장에 걸쳐 다양한 크기의 검은 물방울 무늬로 덮여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zeen.com/2023/01/15/louis-vuitton-yayoi-kusama-polkadots-stores/)
Louis Vuitton x Yayoi Kusama Collaboration |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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