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개발한 섬뜩한 마블 사족보행 로봇 VIDEO: Researchers create robot with magnetic 'paws' to climb up walls
카이스트 개발 마블 사족보행 로봇
벽을 타고 천장을 넘나드는 새로운 로봇 강아지로 인간 문명을 지배하는 킬러 로봇에 대한 두려움이 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개발된 마블 사족보행 로봇은 자기 발이 필요에 따라 자화되고 탈자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설정을 전환하면 로봇이 한쪽 발을 벽 또는 천장에 부착한 상태로 유지하면서 다른 발을 다음 위치로 놓을 수 있다.
그것은 벽을 오르는 동안 초당 0.4m 를 이동하고 천장을 가로질러 여행할 때 초당 0.6m 를 이동한다.
마블은 블랙 미러에 등장하는 킬러 로봇 개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의 발명가들은 그 혁신이 다리, 산업용 탱크, 건물을 수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연구원들은 Science Robotics에 발표된 연구에서 '그것은 가장 빠른 수직 및 반전 보행 속도를 보여주는 반면, 다목적 이동 능력은 가장 많은 걸음걸이와 이동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고 공유했다.
마블(MARVEL, 다재다능하고 신속한 이동을 위한 자기 접착 로봇)은 네 개의 다리와 몸통에 전자 장치가 가득 찬 전형적인 로봇처럼 설계되었지만, 특히 이 로봇은 발에 자기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554875/Robodog-uses-magnetic-paws-CLIMB-walls-ceilings.html)
Quadruped robot with magnetized feet can climb on metal buildings and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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