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로봇의 건설현장 생산성 수익성 제고 5가지 방법 5 ways autonomous robots make jobsites more productive — and profitable
자율 로봇이 건설현장의 노동자 부족을 완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5가지 방법
1. 자율 스캔.
작업 사이트 검색은 생산 및 품질 관리 모니터링을 개선하기 위해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문서화하고 설계 검증을 수행하여 준공 조건이 설계 의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데도 유용하다.
인간 작업자는 너무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충분한 정확성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자율 로봇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정확하게 작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사이트가 비어 있는 밤에 수행할 수 있다. 오늘날의 로봇들은 심지어 완전한 자율성을 위한 특정한 경로를 가르칠 수 있다.
"이러한 자율성을 통해 하루 중 무엇이 설치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캡처하는 24시간 근무 사이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사람들이 돌아오면, 그들은 어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우리가 오늘 시작할 때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에게 알릴 수 있다."라고 Burczyk는 말했다.
로봇은 또한 원격으로 활성화되어 사이트 세부 정보 또는 컨텍스트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해관계자 회의 중에 질문이 발생하면 로봇을 해당 영역에 원격으로 활성화하여 실시간 컨텍스트를 제공할 수 있다.
2. 작업장 안전.
현장 안전은 자율주행 로봇의 또 다른 이점이다. 그것은 그들이 밀폐된 공간과 같이 인간 노동자들에게 너무 위험할 수 있는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규제들이 있다,"라고 Burczyk는 말했다. "로봇을 갖게 되면 이러한 제한이 없어지므로 아무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일정을 지킬 수 있다."
이미 보험사들은 로봇을 사용하는 회사들에 대한 보험료를 낮추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작업 사이트 스캔을 사용하여 예측 분석을 수행하고 실제로 안전 위험이 되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잠재적인 안전 위험이 있는 곳을 이해할 수 있다."라고 Burczyk가 말했다. "작업자에게 부상을 입히기 전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곳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3. 현장 진행 상황 모니터링
로봇은 사람이 탐색하기 어려운 장소를 포함해 실내와 실외에서 360도 이미지와 비디오를 자율적으로 캡처할 수 있다. 자주 캡처되는 사이트 진행 스냅샷은 건설 문서에서 상황에 맞게 작성할 수 있으며, 새로운 AI 기술을 통해 통찰력과 현장 보고를 자동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주에 캡처한 스캔과 두 번째 주에 캡처한 스캔을 비교할 수 있다."라고 Burczyk가 말했다. "그러면 변경 사항이 어디에 있는지 신속하게 파악하고 3D 조정 모델과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진행률 데이터를 보유한다는 것은 계약자가 소유자에게 프로젝트 진행률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복잡한 프로젝트에서 특히 중요하다.
버치크는 "소유주들은 종종 물건들이 실제로 조정된 대로 설치되고 있고 전체적인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를 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현장 진행 상황 모니터링은 새로운 수준의 품질 보증을 제공하다. Burczyk는 "이러한 유형의 설계 검증 워크플로우를 통해 GC는 수동으로 외부에 나가 이 모든 다양한 영역을 살펴볼 필요 없이 100% 검사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관된 데이터 캡처가 필요하다."
4. BIM 모델 비교.
로봇에 레이저 스캐너를 장착하고 일상적인 스캔 경로를 프로그래밍하면 건설 진행 상황에 대한 매우 정밀한 3D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자율 로봇이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VDC 팀은 현장의 중요 영역을 측정하고 준공 상태를 BIM 내의 설계 의도와 비교하여 충돌을 조기에 감지하고 재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다.
버치크는 "당신은 실제로 설치된 곳과 조정된 곳을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BIM 모델과 비교하여 실제로 현장에서 구축되는 위치를 전반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5. 디지털 트윈 창조.
데이터 트윈이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트윈은 실제 물체를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현재, Burczyk는 디지털 쌍둥이들이 실제 상황을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율 로봇과 함께, 그 역동성은 완전히 변한다.
자율 로봇은 현장의 현재 상태로 모델을 보완하는 스캔 데이터를 제공하여 건물 운영, 일상적인 모니터링 및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4D 데이터 자산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갑자기 스캔 데이터, CAD 정보, 이미지 캡처를 통해 디지털 트윈이 실제로 프로젝트를 정확하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것은 모델 자체가 되기 시작할 수 있으며, 개별 구성요소로 세분화할 수 있다."
그 시점에서 디지털 트윈은 그 자체로 입찰을 따내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산이 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constructiondive.com/spons/5-ways-autonomous-robots-make-jobsites-more-productive-and-profitable/63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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