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로 만든 스틱봇 VIDEO StickBot: A Robot Made of St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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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식 적용
재구성 가능한 유연 시스템
미로 같은 전선과 깜박이는 불빛으로 연결된 4개의 AA 배터리로 구동되는 스틱봇의 나무 팔은 이제 쿵쾅쿵쾅 뛰며 캐롤이 공학 응용 과학 대학의 박사 후보인 펜의 GRASP 연구소에서 테이블을 가로질러 로봇에 동력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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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디자인한 앱을 사용하여 로봇을 제어하면서, Carroll은 StickBot이 어떻게 막대기를 "크롤러 모드"에서 다리로 사용하는 것에서 그것들을 팔로 사용하는 것으로 회전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풀밭 모드"에서 스틱은 한쪽의 컨트롤러 플레이트에 부착되어 힌지 조인트를 형성하며 자유 단부로 이동하여 컵을 수직으로 유지한다.
StickBot은 정적이고 단일한 발명품이라기보다는 다양한 방식으로 재구성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이다. 모듈형 로봇인 StickBot의 구성 요소는 필요에 따라 추가, 조정 및 폐기할 수 있다.
Carroll의 고문인 Mark Yim은 Penn에서 17년 동안 근무했으며 현재 GRAP Lab의 책임자입니다. 모듈형 로봇의 높은 다용성은 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임씨는 말한다. 이것의 반복 중 하나는 자가 구성 로봇이다. "사람들은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정말 잘 적응한다.
막대기로 만든 로봇 외에도 캐롤은 얼음으로 만든 로봇도 만들었다. 직사각형 몸체와 두 개의 큰 바퀴를 가진 이 로봇은 괴물 트럭과 쿠시맨 카트 사이의 교차로처럼 보입니다. 물론 아이스봇이라고 한다.
아이스봇은 완전히 얼음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로봇으로 기네스북에 2020년 등재되었다. 캐롤은 이 기술이 언젠가 남극이나 얼음 위성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데 사용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아마도 스스로 작동하는 로봇일 것이다. 현재로선 모듈형 로봇에 대한 그의 생각을 다듬는 방법이다.
캐롤은 "아이스봇으로부터 배운 교훈은, 미친 것을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냥 될 수도 있어요."
개체 발견, 재료 재사용
StickBot과 함께, Carroll은 그의 창조적인 실험을 계속했다. 이번에 그는 비용을 낮게 유지하고 일련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간단한 시스템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StickBot은 매우 낮은 비용으로 사용자에게 많은 양의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한 로봇 시스템이며 우리는 발견된 재료의 모듈화를 활용하여 그렇게 합니다."라고 Carroll은 말한다. "우리는 나뭇가지나 막대기를 많이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다양한 구성의 트러스 구조로 조립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크롤러 로봇이나 그리퍼 로봇 같은 것들을 얻을 수 있고,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있습니다. StickBot의 이면에는 물건을 재구성하고 매우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Carroll은 StickBot의 총 제작 비용이 단순한 모델의 경우 100달러 미만이라고 추정하지만, 더 큰 시스템이 더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다. 일부 구성 요소(액츄에이터와 모터 드라이버 등)는 로봇의 기능에 필수적이지만, 다른 구성 요소들은 수행 중인 작업 및 당면한 재료에 따라 교체될 수 있다. (캐롤은 끈 대신 뜨거운 접착제와 덕트 테이프를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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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A robot made of sticks
(Source:
eletimes.com/stickbot-a-robot-made-of-st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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