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리~강진 철도 궤도자갈 규격미달자재 투입 이혹...‘부실 우려’ 관련보도 해명 [국가철도공단]

 

[관련 보도내용]

 

아시아투데이, 한국일보 12.01(수)

임성리~강진 철도 궤도자갈 규격미달자재 투입 이혹...‘부실 우려’

무안 임성리~강진간 철도 궤도공사 부실 자재 투입 논란

 

임성리~강진 철도 궤도자갈 규격미달자재 투입 이혹...‘부실 우려’ 관련보도 해명 [국가철도공단]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108140004779

 

[해명 내용]

 

① 납품된 자갈 바꿔치기 관련 

`21. 6.18(금) 공급 승인된 업체의 인접 현장 업체자갈(25ton 덤프트럭 1대, 9㎥)이 반입되어 현장 반출 조치하였습니다.

 

도상 자갈은 반입 시기부터 지속적으로 품질 관리 중으로, 시료 채취 시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가 철저히 봉인하여 시험기관에 의뢰하고, 품질시험기관은 시료 봉인여부를 확인 후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반입된 자갈(13,464㎥)에 대하여 철도용품 규격서에 의거 시험결과(총19회) 품질기준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② 공단 대응 관련 

궤도 자재는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품질시험 결과와 공인기관에서 발부한 품질시험성적서를 통해 관리 중이며,

 

품질시험 시 납품 업체의 시료 채취 단계부터 공인시험기관 인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입회하여 관리 중에 있습니다.

* 품질시험성적서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

국가철도공단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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