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로봇이 출현하는 노래, 연기하는 새로운 오페라 VIDEO:子どもたちとアンドロイドが創る新しいオペラ『スーパーエンジェル』。

 

생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안드로이드 로봇 등장

 

   도쿄 신국립극장은 "동요와 공연을 함께 하며 합창단의 아이들과 친해지는 인공 생명 안드로이드 알터 3가 공연하는 새로운 오페라"를 선보인다.

 

spectrum.ieee.org

 

 

안드로이드와 아이들, 오페라 가수와 합창단, 발레 댄서에 오케스트라, 그리고 영상과 디자인도 일체가 된 오페라가 과학기술과 공생을 테마로 한 세계로 이끈다.

 

알터 3은 모든 내부 메커니즘이 노출되는 신체와 성별이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얼굴이 특징이며, 생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안드로이드 로봇으로 유례가 없다. 

 

안드로이드와 인공생명체 연구로 유명한 오사카대와 도쿄대 연구진이 지금까지 협력해 두 개의 알테란드로이드를 만들고 연구해 왔다. 

 

spectrum.ieee.org

 

 

이를 통해 로봇이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독립적으로 생명감을 획득할 수 있는지 여부와 이를 통해 정확히 생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https://youtu.be/JfOSo5OY4Dg

(Source:  https://spectrum.ieee.org/video-friday-robot-opera#toggle-gdpr)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