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자(자연면역자), 백신 접종자보다 7배나 더 면역력 강해" 존스 홉킨스대 교수 Johns Hopkins Professor Says COVID Infection Provides More Immunity Than Vaccines

 

천연 면역, 백신보다 델타 변종에 더 효과

자연면역 가진 미국인 절반 완전히 무시

 

백신 접종 수천 명 코로나 감염 확인

접종자도 마스크 의무 복귀

 

   존스 홉킨스 대학의 한 의사이자 교수는 최근 TV 출연에서 공식적인 정부 발표와는 달리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회복되는 사람들은 백신을 맞는 사람들보다 향후 감염으로부터 약 7배 더 면역력이 높다고 말했다.

 

Marty Makary,Johns Hopkins Professor(center)WLRN edited by kcontents

 

 

마티 마카리 박사는 빈스 코글리아네 쇼와의 인터뷰에서 "천연 면역이 백신보다 델타 변종에 더 좋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에 감염되면 신체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 표면 전체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낸다. 백신이 주는 약간의 단백질뿐만 아니라 표면 전체에. 따라서 시스템에서 보다 다양한 항체 포트폴리오를 얻을 수 있다."

 

폭스뉴스에 게스트로 출연한 마카리 박사는 이스라엘이 실시한 연구를 인용, 이 자연 면역이 백신보다 최소 6.7배 이상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는 제한 가이드라인과 예방접종 권고안을 마련하면서 "자연면역을 가진 미국의 절반"이 완전히 무시된 것을 "우리 의료 리더십의 큰 실패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의 대유행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선언하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비면역성 전염병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인구 면역력이 낮은 국가의 선별된 곳에서 발생한 일련의 지역 발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카리는 "면역력이 없다면 백신을 맞음으로써 면역력을 얻어야된다고"고 말했다.

 

 

마카리 박사의 주장은 소위 "돌파 감염"의 증가로 뒷받침되는 것으로 보이며, 이미 백신을 접종한 개인에게서 수천 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확인되고 있다. 

 

Scientific American

 

이 같은 경향은 백신을 맞는 것이 궁극적으로 미래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던 조 바이든, 질병통제센터(CDC)와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뒤집는다. 

 

질병관리본부는 백신이 의도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더욱 분명해짐에 따라 이미 예방접종을 받은 미국인뿐만 아니라 K-12 학교 어린이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 마스크 의무복귀 명령을 내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amgreatness.com/2021/08/05/johns-hopkins-professor-says-covid-infection-provides-more-immunity-than-vaccines)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