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계획보다 많이 틀어진 도쿄 올림픽 이모저모 VIDEO: Tokyo diary: the heat is truly on – and a basketball-playing robot holds court

 

 

도요타의 거대한 AI 로봇, 하프타임의 가장 뜨거운 매력

 

식사 배달 서비스 Meals on wheels

관중만이 이번 올림픽에서 빠진 것은 아니다. 이곳에서 선보일 차세대 기술도 상당 부분 그렇다. 도요타는 이번 대회에서 운전자 없는 자동차를 사용할 계획이었으며 무엇보다도 휠체어를 이용해 관중들에게 음식과 음료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올림픽을 위한 로봇을 만들었다.

 

(하프타임 때 경기장에 굴러 들어오는 도요타의 6피트 10인치 농구 로봇 큐. 사진: 토마스 코엑스/AFP/Getty 이미지)

 

 

한편 파나소닉은 무거운 짐을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모터 보조 파워슈트를 개발했다. 그러나 그 중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단 한 가지 예외는 토요타가 만든 놀라운 AI 로봇인 큐(CUE)로, 농구 하프타임에 스스로 경기장 안으로 굴러 들어가 프리드로선과 3점 라인까지 굴러 들어간 뒤 공을 집어들어 골대를 통해 깨끗하게 보낸다.

 

열기는 계속되고 The heat is on
세계육상연맹은 2019년 폭염 이후 도쿄에서 일본 북부의 삿포로까지 마라톤과 경보를 결정했을 때 상당한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기상 신들은 그들을 좌절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제는 삿포로의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도쿄보다 약간 더웠다. 한편 남자 50km 경주가 시작되는 다음 주 금요일에는 32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의 35도보다 시원하지만 많이는 아니다.

채식 공동현상 Vegan void
도쿄의 채식주의자 기자들이 올림픽 경기 거품 안에서, 행사, 미디어 센터 또는 호텔에서 식사를 하도록 요구하는 14일간의 검역 규정을 고려할 때,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농구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비건이라고 적힌 단 한 가지 품목만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무알코올 맥주이다. 한 영국 해커는 옵저버에게 영국 팀의 한 기자가 제공한 팔레오 바에서 살아남고 있다고 말했다.

 

 

CNN

 

물 건너간 관광 Gone sightseeing
도쿄 2020은 올림픽 참가자가 관광을 위해 선수촌을 떠나는 것에 대한 승인을 박탈했는데, 이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다카야 마사 도쿄 대변인은 "그 누구도 관광 목적으로 선수촌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 사람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 On a ping and a prayer

이번 대회 마지막 주에 언론과 선수들에게 올 두려움은 그들이 코로나에 걸린 후 14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련된 '감옥 같은 조건'을 묘사한 애슬레텐 도이칠란트의 경험을 토대로 보면 기분 좋게 들리지는 않는다. 선수단은 성명을 통해 "현재의 검역호텔에는 신선한 공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식량은 풍부하지도 않고 균형이 잡히지도 않으며, 선수들의 특정한 영양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theguardian.com/sport/2021/aug/01/tokyo-diary-the-heat-is-truly-on-and-a-basketball-playing-robot-holds-court)

 

 

Horrifying robot plays basketball at Olympics

https://youtu.be/zwzNYD6x4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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