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부역 언론의 말 바꾸기

 

 

우리나라 정치 언론 조중동

그중 가장 악랄한 친북 언론이 중앙일보다.

 

이번 선거 부정도 더위 먹었는지 가장 먼저 배춧잎 투표지 보도하고

다음 날 아래와 같은 또 더위 먹은 사설을 급하게 보도했다.

 

아마 정권 말기 되니 내부에서도 이제 우왕좌왕하나 보다.

 

이제 모든 흐름이 이 정권에 부역하며 발 담궜던 모든 것들이 방향을 서서히 틀고 있다.

 

이유는 정권이 바뀔 것이 확실 시 되기 때문이다.

적어도 감옥에는 가기 싫은 것.

 

그동안 파 묻혔던 모든 것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탄핵부터 선거 부정까지

 

돈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판사들도 감옥 가기는 싫은 것이다

이 정권도 이제는 더 이상 가짜 뉴스라고 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사실이니까

모든 부정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국민들도 이제 정신차리고 하찮은 돈 잔치에 또 언론 플레이에 현혹되지 말고 

부디 깨어 나시기 바랍니다.

 

 

 

[전문]

https://news.joins.com/article/24111458

 

 

 

 

[전문]

https://news.joins.com/article/2411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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