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선고 기준과 라자루스 증후군 Death sentence and Lazarus syndrome

The Lazarus phenomenon: When the 'dead' come back to life

Written by Honor Whiteman on May 26, 2017

bioethics.georgetown.edu

Her heart had stopped beating and she was no longer breathing. Janina Kolkiewicz was declared dead. At 91 years old, she had lived a long life. But she was not about to stop living it. Eleven hours later, she awoke in the hospital mortuary with a craving for tea and pancakes. As inconceivable as it sounds, Kolkiewicz is just one of many people said to have “risen from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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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장은 멈추었고 더 이상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 Janina Kolkiewicz는 사망선고를 받았다. 91세의 나이에, 그녀는 장수했다. 하지만 11시간 후, 그녀는 차와 팬케이크에 대한 미련때문에 병원 빈소에서 깨어났다.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콜키비치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해지는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일 뿐이다.

사망선고 기준 (Death sentence)

사망선고를 위한 의학적 확인사항

뇌의 기능정지 확인
심장의 기능정지 확인
폐의 기능정지 확인

washingtonpost.com

라자루스 증후군(Lazarus syndrome)

심폐소생술(CPR)에 실패해 사망했다고 판단한환자의 호흡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을 '라자루스 증후군'이라 부른다. 세계적으로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라자루스 증후군은
심폐소생술 시 가슴의 압력 증가와 아드레날린같은 약물 투입이 발생원인으로는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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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31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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