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는 명백한 조작행위


     이번에 갑자기 뒤집힌 조국 여론조사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기종에 관계 없이 1인당 최소 5번씩 투표 가능.

1. 카카오톡 내부 브라우저
2. 스마트폰 기본 브라우저 (삼브, 사파리 등)
3. 구글 크롬
4. 네이버 앱
5. 다음 앱


거기에 외부 브라우저(파이어폭스, 오페라, 돌핀, 퍼핀 등)가 많으면 많을수록 조작은 더 쉽다

IP나 폰 정보 기반으로 1인당 투표수 한 번으로 제한해야 함에도
좌익의 튼튼한(?) 조직력을 동원해 여론조사를 왜곡하고 있다.



청와대 청원 여론조사도 마찬가지 개인 당 SNS별로 이중 투표 가능

따라서 열혈 투표자들인 좌익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투표에 소극적인 우익에 비해 1:4~8까지도 표차가 날 수 있음.

즉 우익 1명이 1표를 투표할 동안 죄익은 1명이 최대 8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여론조사 왜곡이 가능하다.
즉 숫적으로 부족한 여론을 이런 방법을 동원하여 만회하려는 것이다.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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