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와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

누가 지금 이말을 믿겠나

존재감 조차 없는데


언제나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행동은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감정적 국민 선동의 정치

이게 레프트의 어떡해 할 수 없는 뿌리 깊은 습성이다.


그간의 행보로 이젠 국민들은 안다.

그의 속셈을 모든 게 보여주기식 임을


결국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가 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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