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500m높이에 있는 오제. 거기에는 100kg짐을 나르는 '봇카'들이 있다. VIDEO: 100キロ背負い尾瀬を行く 25歳のルーツは「海」


100キロ背負い尾瀬を行く 25歳のルーツは「海」

張春穎2018年9月21日


 

はるかな尾瀬。広大な高層湿原やミズバショウとともに「尾瀬ならでは」と言えるのが、たくさんの荷物を背負って運ぶ「歩荷(ぼっか)」と呼ばれる人たちだ。




     たくさんの荷物を背負って歩く歩荷の萩原雅人さん=2018年8月30日午前8時38分、尾瀬




 

일본의 1500m높이에 있는 오제. 거기에는 100kg짐을 나르는 '봇카'들이 있다.


  광대한 고층 습원과 여기에 기생하는 '물파초'와 함께 오제만의 특색인 많은 짐을 나르는 "봇카(?)"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100kg에 달하는 짐을 짊어지고 걷는 봇카 25세의 '하기와라 마사토씨'


" 무겁고 어깨가 아파서 페이스를 유지하며 서두르지 않고 걸어갑니다."


봇카 하기와라 마사토 씨(25)는 양팔을 앞에 잡고 짐을 싣는 일 도구 "배낭식 사다리을 등에 밀착시키고 앞으로 나아간다. 키 168㎝, 몸무게 63킬로의 하기와라 씨가 큰 짐때문에 작아 보인다. 


짊어지고 골판지나 바구니는 15개 정도로 쌓아올린 높이는 약 2미터. 내용은 양상추와 토마토 같은 신선 식품이나 캔맥주 등으로 총 100kg


     오제국립공원 100대 명산인 시부츠산(至仏山)尾瀬ヶ原 (1400m)//onsennews.com




걸을 때는 넘어지지 않는 것,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을 비우고 집중하고 5~10분 걸으면 어깨가 저려온다. 

중간에 벤치와 목도에 앉아 쉰다.


8월 말 이 날은 언제나 그렇듯 오제의 관문·구대 고개까지 차로 짐을 나르다 오전 7시부터 걷기 시작했다. 길은 오제가하라 입구에 있는 야마노 하나의 지불 산장까지 약 3.3㎞. 돌이 깔린 길과 목도의 내리막 길은 전날 비로 미끄러지기 쉽지만 열심히 나아간다. 

밟는 돌은 항상 같다는.

표고 약 1500미터의 너도 밤나무, 신갈 나무 숲에 환성이 나온다."여자에게 말을 걸으면 힘이 납니다. 오제는 어른들이 많지만"라고 농담을 한다.

시부츠산(至仏山)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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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重いし、肩が痛くなるので、自分のペースで焦らずに歩きます」


 歩荷の萩原雅人さん(25)は両腕を前に組み、荷物を積む仕事道具「背負梯子(しょいばしご)」を背中に密着させて進む。身長168センチ、体重63キロの萩原さんが大きな荷物で、小さく見える。




 背負う段ボールやカゴは15個ほどで、積み上げた高さは約2メートル。中身はレタスやトマトといった生鮮食品や缶ビールで計100キロにもなる。


 歩く時は転ばないこと、無理をしないことが大事だという。心を無にして集中し、5~10分歩くと、肩がしびれる前にベンチや木道に座って一休みする。


 8月末のこの日はいつも通り、尾瀬の玄関口・鳩待峠まで車で荷物を運び、午前7時から歩き始めた。道のりは尾瀬ケ原の入り口にある山ノ鼻の至仏山荘までの約3・3キロ。石が敷かれた道や木道の下り道は前日の雨で滑りやすいが、スタスタと進んでいく。聞けば、踏む石はいつも同じだという。


 ハイカーに会うと、注目の的だ。「すごい!」「歩荷さんに会えた!」。標高約1500メートルのブナやミズナラの森に歓声がわく。「女の子に声をかけられると元気が出ます。尾瀬は年配の人が多いけど」と軽口も飛び出す。


 至仏山が目の前に広がる休憩ポイントではボーッと風景に見入った。スノーボードが好きで積雪期にはガイドもする萩原さん。どう滑ろうかと想像を膨らませる。「夏の地形を確認できて、トレーニングもできる。尾瀬で働く特権です」




【動画】たくさんの荷物を背負って歩く歩荷の萩原雅人さん=張春穎撮影


https://www.asahi.com/articles/ASL945137L94UHNB00F.html?ref=extmag1809_sp_con_mailm_0929_06h&spMailingID=1792992&spUserID=MTEwOTMwNjkyMDU0S0&spJobID=840240323&spReportId=ODQwMjQwMzIzS0



오제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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