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무것도 아닌 것을


항상 아무것도 아닌 것을 


크게 생각해 버릇하는 한국인 특성. 참 안타깝다.. 


그간 휴전 - 항상 아무것도 아닌 것을 

크게 생각해 버릇하는 한국인 특성. 참 안타깝다.. 


그간 휴전 기간동안 몇 번을 평화무드 회의와 교류를 

했었는지를 기억 못하는 걸 보면 똥멍청이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당장 통일 될 것 같은 분위기 후 급랭의 순간 기억 좀 해봐라 

그게 몇십년이다. 멍청이들아..


김영삼(대중문화평론가) twitter @fmp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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