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왕자, '엡스타인' 자택 방문 매일 마사지 받아 VIDEO: Sarah Ferguson and Prince Andrew visited Epstein's Palm Beach lair where Duke had DAILY massages..
Sarah Ferguson and Prince Andrew visited Epstein's Palm Beach lair where Duke had DAILY massages and stayed in 'blue room', ex-housekeeper claims in newly unsealed files heaping fresh embarrassment on Royal - but King 'vows to not abandon brother'
[소아성애 '엡스타인' 봉인해제 파일 파장]
부인 사라 퍼거슨도 방문
본인들은 부인
제프리 엡스타인의 전 가정부는 앤드루 왕자가 소아성애자 금융인의 플로리다 자택에서 '몇 주'를 보냈을 때 매일 마사지를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사라 퍼거슨도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엡스타인의 팜비치 거주지에서 일하던 후안 알레시는 앤드루 왕자와 사라 요크 공작부인이 모두 그와 친구였으며 현재 성범죄자 기슬레인 맥스웰에게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말했다.
엡스타인과 관련된 최신 문서의 일부로 금요일 밤에 공개된 선서하에 비디오로 녹화된 인터뷰에서 알레시 씨는 공작과 맥스웰 및 금융인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앤드루가 숙소에 머무는 동안 '매일' 마사지를 받을 것이라면서도 사라 퍼거슨은 엡스타인과 '친구'로 지내면서 '짧은 시간' 동안 한 차례 방문했다고 말했다.
새로 봉인 해제된 파일들은 왕실에 새로운 당혹감을 안겨주지만, 어젯밤 왕실 소식통들은 왕이 앤드루가 다른 가족들과 '떠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돌아가신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계속해서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소식통은 찰스가 그의 형에게 '버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러에게 말했다.
그들은 "찰스는 고인이 된 그의 어머니에게 앤드루가 떠나면 그녀를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그가 당연히 범죄에 연루된 것을 발견하지 않는 한, 그 상황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Sarah Ferguson and Prince Andrew visited Epstein's Palm Beach lair where Duke had DAILY massages and stayed in 'blue room', ex-housekeeper claims in newly unsealed files heaping fresh embarrassment on Royal - but King 'vows to not abandon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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