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사회 질서] 프랑스의 폭동 시위 진압법


[무너지는 사회 질서] 프랑스의 폭동 시위 진압법


한마디로 무자비 할 정도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백남기 농민에게 물대포 쏜 진압 경찰


유죄 선고하지 않았나


이 당시 경찰은 유감스러운 일이나 과잉진압은 아니라 발표했지만

정권 바뀌니 과잉 진압으로 바뀌어


 


동료 경찰들이 재판에 넘겨지자 9천건에 달하는 경찰관들의 탄원서 접수됐다.

그리고 유죄 선고가 내려졌다


선고가 내려지자 동료 경찰관들이 십시일반 7천만원 모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인도 물대포가 아니라 같이 있던 사람들이 백남기 농민을 가격했다는 

심증가는 동영상도 있다.


프랑스는 사회 파괴집단에 대해 무자비한 단속으로 치안 유지하며
합법적으로 방망이를 사용하고 물대포 쏘고, 잔인할 정도로 다룬다.

즉 공권력에 대한 도전을 용서치 않겠다는 강력한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다.
한국은 오히려 좌익 정권이 폭력 집단으로 바뀌었다.

 

촛불탑 넘어뜨렸다고 구속
인공기 불태웠다고 잡아가
민노총의 무소불위 폭력 시위 등등

이게 나라냐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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