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대한 새삼스런 색 다른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2018. 11. 4. 14:26


암에 대한 새삼스런 색 다른 이야기


음식물 섭취가 가장 중요


영원할 것 같은 영화배우 신성일이 폐암 3기에 치료 중 으로 오늘 새벽 81세로 별세했다.

사실 흡연이 원인이 되서 폐암이 걸리기도 하지만 사실은 주된 원인은 아니라는 것.


   아래는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암에 대한 인식을 다른 각도에서 본 해외 병리학자의 의견을 참고삼아 작성된 글이다.


lung cancer/Everyday Health




암은 병이 아니다 

우선, 암은 병 중에 가장 무서운 병 쯤으로 사람들이 믿고 있는데, 사실 암은 병이 아니다.

왜 암을 병이라고 보지 않는가?


우선 암의 발생 원인을 보자. 암의 발생 원인은 우리 몸 안에 축적되는 독극물--몸에 흡수되었다가 씻겨 나가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남게되는 독성 물질이 그 원인이다.


몸 안에 독성이 들어오는 경로는, 먹고 마시는 음식이 가장 크고, 주변 (환경)의 오염물질, 우리가 흔히 "치료"를 위해 무심코 복용하는 약 등을 꼽을 수있다. 


우리 몸 안에 들어오는 독소는 우리 몸 스스로가 지닌 해독작용 기능에 의해 대부분이 걸러지고, 해소된다.

그러나 독물질의 양이 과다하게되면, 우리 몸의 자연 해독기능도 한계에 다다르게된다. 




담배는 폐암을 유발한다? 사실이 아닐지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2687


즉, 더 이상 해독작용을 못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해독이 안된 독물질은 몸 안의 각종 장기에의해 "축적" 된다. 이런 독물질이 축적되지 않고—더이상 축적할 여력이 상실되어-- 바로 피속으로  들어갈 경우, 그것은 우리에게 치명적이 된다. 즉, 즉사한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심장에는 해독기능이 없다)


이러한 절대 절명의 위험한 상태를 막기위해 우리 몸이 발휘하는 놀라운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암 세포", 즉 종양이다.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가 몸안에서 넘쳐나는, 즉 더이상 해독이 불가능하여 돌아다니는 독물질이 방어 기능이 없는 장기, 예를 들어 피 속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그렇게 되면 바로 죽는다--독물질을 스스로 끌어안고 자폭하는 결사대와 같은 존재다.


따라서 "암"은 무서운 병이나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 몸을 독극물로 부터 보호해주기위해 스스로의 생명을 희생하는 고마운 존재가 바로 암이다. 독극물과 싸우는 최후의 결사대라고나 할까?


따라서 "암"은, 혹은 암 진단을 받았다면, 절망적인 상태에서 의사나 병원에 모든 것을 맡길 것이 아니라, 진짜 암을 치유하는 올바른 방법을 찾는 것이 올바른 태도다.


암 환자의 30%는 멀쩡한 건강인 믿을 만한 통계에 의하면, 암으로 진단 받은 사람들의 대략 30% 정도가 멀쩡한 건강인이며, 아무런 조치나 치료를 받지 않아도 저절로 치유가 되는 경우들이다.




2만 명 이상의 암환자를 치료했다는 독일 출신의 Dr. 레나다 콜드웰은 실제로 자기를 찾아온 환자의 30% 정도를 그냥 돌려보낸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암, 즉 암 세포는 우리 몸에서 생겼다가 또 없어졌다가를 반복한다. 이 말은, 우리 몸에 너무 과도한 양의 독극물이 들어와 암이 생겼다 해도, 우리 몸의 방어 (해독) 기능에 의해 쉽게 사라 지기 때문이다.


내 경험과 관찰에 의하면, 사람은 일생 동안 6 번 정도 '암에 걸린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암에 걸렸는지도 모른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멀쩡한 사람도, "암 전문의"에 찾아갔을 경우에는 바로 "암 환자"로 돌변한다.

우리는 흔히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천만 다행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것을 의사들이 하는 말이다.


그런데, 사실은? 이런 환자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정상적인 생황을 해도 그래도 암이 저절로 알아서 없어져 주는 경우들이다.




이것을 가지고 "암 전문의" 들은 암이 치유되었다고 말하며, 자기네들의 실력을 과시한다.


암 치료 어떻게 하나?

슈바이처 박사( Albert Schweitze: 1875-1965)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의사중 한 사람 이라고 격착했던 독일 출신의 의사 맥스 거슨(Max Gerson: 1881-1959)은 암 치료에 대해 이렇게 간단히 정의한다.


암은 우리 몸 안에 차는 독극물과 영양 결핍이 그 원인이기 때문에, 몸 안에서 독소를 빼는 청소작업을 해주고, 적절한 영양을 공급해주면 암은 쉽게 치유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거슨 치료원에서는 암 환자가 접수되는 바로 그날 부터 해독을 시작하는데, 유명한 커피 관장 해독을 하루에 5번 까지도 해준다. 




거슨 치료원의 암환자 완치율은--환자가 이 곳의 지침을 그대로 충실히 따를 때--거의 100%에 이른다. 그러나 일반 병원에서 암 전문치료를 받지 않을 사람에 한한다.


일반 암 치료는 수술, 방사능, 약물의 세 가지가 "공인된" 치료법인데, 이 세 가지 모두가 암을 치료하기는 커녕, 환자의 몸을 완전히 망가지게 하며 모든 면역력을 말살 시키고 환자의 생명을 빠른 속도로 단축시킬 뿐이다.


예를들어 항암치료를 한답시고 사용되는 약을 보면 하나 같이 엄청난 독성을 지니고 있다.


"암 세포를 죽인다"는 미명 하에 사용하는 이 독약들은 정상적인 기능과 세포를 파괴시키고 약화시키는 무서운 존재다. 


현재까지 많이 알려진 암의 "자연치유법"은 대략 30여 가지가 있다. 가장 보편적이고 많이 알려진 것이—또 가장 바람직한 것이--식이요법/해독요법이고, 비타민 B 17 (살구씨), 식용 과산화수소, 오존 치료법, MMS, 헴프 (마리화나와 유사종) 등등이 있다.




이런 대체 요법이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이런 방법들이 주류 업계(의료계, 제약업계)에 의해 불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요법들이 왜 불법인지, 암을 정말로 치료해서 완치 시키는 의사나 개인들이 왜 핍박 받고,  돌파리로 매도되며, 시술을 못하도록 방해하고 말살시키려 하는지는 “금지된 암 치료법” 동영상을 참고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금지된 암 치료법



끝 맺는 말

암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 3 기 이상의 진단이 나온 사람들은 해독부터 먼저 해야하겠지만, 무엇 보다 더 이상 몸 속으로 독극물을 집어넣는 생활습관, 특히 식생활 습관을 완전히 뜯어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암에는 뭐가 좋으니 어쩌니 하면서 기적이 암 치유 약이나 음식을 찾아서 아무리 열심히 먹어봐야, 지금까지의 식생활 습관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미국의 양심있는 영양학자들은 미국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잘 먹고 풍요한 식생활을 하지만, 영양 섭취에 있어서는 세계 최악이라고 말한다.


맛도 좋고 칼로리도 많은 음식이 어딜 가나 산데미로 쌓여 있지만, 이 음식들 속에는 실제 우리 몸에 유익하고 필요한 영양소는 거의 없다.

영양소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몸을 해롭게 하는 수십, 수백 가지의 독성물질만 잔뜩 들어있다. 


그 좋은 예가 유전자 조작된 농산물 (GMO)을 원료로 한 식품이 얼마나 지독한 발암성이며 몸에 해로운지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흔히 접하는 모든 식품의 80% 이상이 이런 농산물을 원료로 만들어진다. 발암 물질이 들어있는 음식을 매일 먹으면서 암에 대한 걱정을 하고, 또 어떤 것이 항암식품이니 어쩌니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암치료와 관련하여 우리는, “어디 어디에 생긴 암이 몸의 다른 부위로 번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것을 암이 번진다는 표현을 아주 큰 잘못이다. 몸 안에 독극물이 그래도 존재할 뿐 아니라, 계속해서 몸 안에 집어 넣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나 혹은 “치료”로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가 암이 재발했다는 등의 말에서 잘 나타난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 간단하다. 몸안에 독극물을 집어 넣지 않으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암 치료는 물론 예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될 책 중에 하나가 바로 “GMO 천국 한국!!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이다. 이 책은 전자책으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다행한 사실은 유기농 식품에는 GMO 원료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목숨을 걸고 100% 유기농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일반 유기농 식품도 5% 정도는 비유기농 원료가 사용된다). 정상적인 건강인이라면 70:30로 건강식(유기농)과 일반 식품을 혼합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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