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업관리시스템 ‘아키로드(archiroad)’, BIM 기반 건설관리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건축사업관리시스템 ‘아키로드(archiroad)’, BIM 기반 건설관리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건축 플랫폼 아키타임즈가 운영 중인 건축사업관리시스템 ‘아키로드(archiroad)’는 BIM(빌딩정보모델링) 기반 건설관리방법을 강조한 홈페이지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http://archi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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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드는 ‘비아이엠(BIM) 기반 건설관리방법(등록번호: 제 10-1760260호)’ 및 ‘3차원건축정보 기반의 준공정산방법(등록번호 : 제 10-1750100호)’ 두 개 부문 특허를 기반으로 해 단계별로 구성된 건축사업관리시스템이다.


아키로드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홈페이지를 오픈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법규검토 △건축사선정 △BIM △시공사선정 순으로 총 4단계에 걸친 건축사업관리 아키로드 시스템을 진행한다.


먼저 1단계 법규검토에서는 설계 전 해당 토지의 법규를 검토한다. 2단계 건축사선정에서는 공모설계를 통한 건축사 선정 및 계약을 진행한다. 3단계 BIM에서는 3차원 도면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4단계 시공사선정에서는 공개입찰을 통한 시공사선정 및 계약을 진행한다.


아키로드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어려운 건축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건축의 시작부터 끝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며 다양한 건축 기술개발과 특허취득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대한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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