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릭 췌임 골드슈미트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Henrik Chaim Goldschmidt plays "Gabriel's Oboe"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음악영화 Music & Film2018. 1. 22. 00:20
Henrik Chaim Goldschmidt plays "Gabriel's Oboe"
IMAGE: Middle East Peace Orchestra
헨릭 췌임 골드슈미트 Henrik Chaim Goldschmidt
1959년생
세계적인 솔로 오보이스트 이자 덴마크 왕립오케스트라 단원이다.
영화 미션의 OST인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페로군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영상
페로군도는 인구 5만명에 불과한 소도시로 세계적 수준의 오케스트라는
보유하고 있다.
영화 한장면
오보에라는 이름의 유래는 '음이 높은 나무 피리'로 동양적인 애수를 틴
음색이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The oboist Henrik Chaim Goldschmidt plays Ennio Morricone's "Gabriel's Oboe" with The Faroe Islands Philharmonic Orchestra, 10.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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