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북한 기지도 공격 가능" = 순항 미사일 도입「北朝鮮基地も攻撃可能」＝巡航ミサイル導入で－自民・中谷氏

「北朝鮮基地も攻撃可能」＝巡航ミサイル導入で－自民・中谷氏

  自民党の中谷元・元防衛相は１６日、北京市内で開かれた「東京－北京フォーラム」に出席し、日本政府が導入する方針の長距離巡航ミサイルについて「やむなく必要とあれば北朝鮮の基地に対して攻撃することも可能なものだ」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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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政府は「あくまでも、わが国防衛に使用する」（小野寺五典防衛相）として離島防衛などが目的と説明している。ただ、ミサイルは最大射程約９００キロで技術的には北朝鮮に到達可能。中谷氏の発言は、敵基地攻撃への転用が随時可能との認識を示した形だ。（2017/12/16-16:11）【北京時事】

https://www.jiji.com/jc/article?k=2017121600385&g=prk

일 "북한 기지도 공격 가능" = 순항 미사일 도입

자민당의 나카타니 겐·전 방위상은 16일 베이징 시내에서 열린 "도쿄-베이징 포럼"에 참석하고 일본 정부가 도입 방침인 장거리 순항 미사일에 대해서"부득이 필요하다면 북한의 기지를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어디까지나 우리 나라 방위에 사용하는 "(오노데라 이쓰 노리 방위상)로 도서 방위 등이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 약 900킬로로 기술적으로 북한에 도달 가능.

나카타니의 발언은 적 기지 공격 이 수시로 가능하다는 인식을 나타낸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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