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폭 임박?...."미 방산업체 주가 60% 이상 치솟아"


"전쟁을 하는 것도 미국의 경제다"


며칠전 미 국방장관 매티스가

군사적 옵션 준비가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한국 사람들은 이 말 뜻을 잘 모른다. 

설마 그냥 던지는 말이겠지 생각할 것이다.


미 미사일 방산업체인 레이시온 공장 모습 출처 TucsonSentinel.com


미국 사람들은 매우 합리적이라 김정은이나 문재인 처럼 

협박성 헛소리를 질러대지 않는다.


그들은 그동안 오랜기간 준비해오다 신중하게 발표한 것이다.


보잉사, 록히드 마틴사, 레이시온,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제네럴 다이나믹스 등 

미국 방산업체 주가가 최근 몇달 동안 60% 이상 치솟았다고 한다.


이는 그간 미국 방위산업체 공장들이 풀가동 됐다는 증거다.


전쟁에 대비한다는 것은 

평시보다 최소 수십 수백배 준비가 필요하다.


미국은 그동안

상상도 할 수 없는 양의 미사일 및 특수 탄약 등의 무기들를 생산해왔다.


이는 언제든 소모해야한다. 

바보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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