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엔 누가 전기 보냈나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전라도로 통한다"


전남 나주 '한국전력거래소' 등 

대한민국 전력계통 장악한 좌익종북 세력


  폐쇄된 개성공단에  전기가 재공급되어 가동되고 있다.

이는 최근 북한 보도에서 사실로 확인됐다.


그런데 정부는 이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다.

침묵은 그사실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출처 한국전력거래소


그럼 이 전기는 누가 송전했을까?


우리나라의 송전 및 전력 서비스 계통망 전담 조직으로 한전에서 독립한

전력거래소가 있다.


2001년에 한국전력공사의 발전 부문을 경쟁 구조로 분할하면서 설립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로 

625 에 위치하고 있다.


산업부 백운규는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 밀다가 여론에 밀려 해외원전 지원을 

재개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럼 이 개성공단 전기는 남쪽에서 보낸 것 확실한데 누가 보냈을까?


바로 한국전력거래소 본사 콘트롤 타워 팀이 몰래

개성공단에 전기 공급했던 파주 문산변전소 - 평화변전소 (개성공단 내) 

계통으로 전기를 보낸 것이다.


물론 윗선의 지시를 받았을 것이다.


한전 조환익 사장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     산업부 백운규 장관


현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유상희

모기업격인 한전의 조환익 사장(거의 유일하게 현 정권에 생존해 있는)이 

실무선에서 직접 개입되어 있고


산업전력을 총괄하는 산업부 백운규의 지시에 의한 가능성이 가장 높다.

물론 문재인의 지시 한마디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전력거래소가 공교롭게도 전남 나주

있다는 것이다..


요즘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전라도로 통한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심히 우려스러운 점은 유사 시 가장 중요한 전력 송배전공급을 좌익종북이 

장악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전기로 움직이는 전 산업과 군사시설까지 한순간에 마비시킬 수 있다.

상상을 해봐라 암흑천지! 그야말로 아비규환!


우리는 이를 간과하고 있다.


답은 대한민국에서 문재인을 비롯해 좌익종북 세력을 가능한 빨리 척살시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의심스러우면 그 사람의고향을 조사해봐라. 

거의 전라도와 연관되어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