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FEBA 부대원 두부 총격 관통상 사망사고 추론 '둘'(동영상)


철원 6사단 19연대 1대대 총기사고


[추론 #1]

사격장에서는 당시 정보통신대대가 사격훈련을 하고 있었고 사격장 끝에서 

총을 맞은 지점인 부대원이 지나가던 뒷산까지의 거리는 380m로 나타났으며

이는 총을 맞았을 경우 사망이 가능한 사거리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군의 조사결과와 국군병원 사망경위가 밝혀지면 알 수 있다.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4538&category=%EC%9E%A1%EB%8B%B4&l=3231375



[추론 #2]

사격 중에 부대원들이 지나가는 것은 엄격한 통제때문에 불가능


군사격장 특성상 통제상 옆으로 총구를 돌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그 오발이 머리에 맞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오직 진실을 아는 곳은 국군병원.


사망자 확인시 이미 명백한 원인을 알고 있을 것임.



밝혀진 사실


1. 사인은 두부 총상, 사건 발생 1시간 후 사망

2. 인근 사격장에서 사격중 전술도로 이동

3. 사건 발생시각 사격장에서 특정 인물 12명이 사격중 이었음

4. 사망한 병사는 대열중 제일 뒤에서 이동중 이었음

5. 가까운 군사 분계선에서 사건 지점까지 거리는 최소 12km



밝혀지지 않은 사실


1. 탄의 종류

2. 총기의 종류

3. 피격당한 방향

4. 사건 발생지점

5. 사건 발생시 주변 상황 및 추정되는 사격장의 경고 방송 및 통제 여부, 인솔자의 인솔 경위

6. 방탄모 착용 여부(최초발표에서 번복함)

7. 5번과 같이 각부대 증언 엇갈림, 증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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