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문과성, 北 미사일 대비 '학교 안전계획' 재검토 요청 休校にする? 文科省が各学校に安全計画の見直しを要請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 반복

지자체 연계 피난훈련 추진 요청


한국정부는 뭐하나?

(케이콘텐츠 편집)


  북조선(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문부과학성은 8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아동 생도와 학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 학교에 안전계획 및 위기관리 매뉴얼의 재검토 외에 지자체와 연계한 피난훈련 추진을 요청하는 문서를 전국의 교육위원회와 대학 등에 보냈다.


출처 Blogos


休校にする? 文科省が各学校に安全計画の見直しを要請

http://conpaper.tistory.com/5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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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서는, 전국순시경보시스템(J-ALERT)이 작동했을 때 어린이의 피난 유도 등, 안전 확보책은 전 교직원의 공통된 이해를 도모하도록 요청. 한편, 보호자와 어린이를 필요 이상으로 불안하게 만들지 않도록 충분한 배려도 필요하다며, J-ALERT가 작동했을 경우에 휴교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사전에 정해 두는 등의 대응도 명기했다.


J-ALERT의 작동이 어린이의 등교 전이라면 자택에 대기하도록 하고, 등하교 중 또는 등교 후의 경우에는 가능한 한 튼튼한 건물이나 지하 등으로 피난하는 등의 주의 환기도 필요하다고 했다.


8월 29일에 북조선(북한)의 미사일이 홋카이도(北海道) 상공을 통과했을 때는, 홋카이도와 도호쿠(東北) 지방 등에서 휴교하거나 수업 시작 시간을 늦추는 학교가 잇따랐다.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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