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광주가 뚫어보겠다"

카테고리 없음|2017. 9. 11. 15:27


이 기사를 보고 파안대소를 했다.

어찌보면 하극상이기 때문이다.


대단한 지자체장이다.


문정권이 남북관계에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시기에

일개 지자체장에게서 나온 말이다.


기사 제목에는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그럼 광주시장이 해결하면 대통령보다 낫다고 꽈서 봐도 될까?


허긴 광주 전라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국가를 움켜지고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불가능할 것만도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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