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벗겨진 진실을 밝히는 껍데기들"

카테고리 없음|2017. 9. 10. 23:14


김무성 유승민.

회식 도중 서로 키스?


이제 갈데까지 간 인간들이군

심리적으로 안하던 극단적 행동하면 극심한 긴장이나 스트레스 증상.


그래도 아무리 좋아해도 술 만취해서 호모같은 모습을 국민들에게 꼭 보여야 하니?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어쨌든 이 두사람은 탄핵 주도 세력이라는 대제목이 걸려있으니 

단두대로 갈지 앞으로 두고 봐야 할일이다.


아마도 역으로 생각하면 엄청난 긴장감 속에 하나의 코스프레인 듯하다.

"나는 아무렇지 않다.. 나는 잠 잘잔다. 그러니 나는 괜찮아" 라는 

메시지 전달 고단수 전략인 듯.


하지만 이제 국민들은 모두 다 안다.

그간의 오랜 재판 과정에서 진실을 밝히는 껍데기가 다 벗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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