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이제는 결정할 시기

 

취업이민  미국 영주권 취득 어려워져

EB-5, 영주권 취득 방법 주목 

 

  최근 취업이민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지면서, 미국 투자이민(EB-5)이 영주권 취득 방법의 하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출처 Greater Austin Black Chamber of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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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은 자금 출처가 확실한 50만 달러의 투자로 신청인과 배우자, 그리고 만 21세 미만의 자녀까지 손쉽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영주권 취득 시 원하는 지역에서 거주, 취업, 사업 등이 자유롭고 학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금 출처가 분명한 투자금 50만 달러를 선택한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투자 기간은 최소 5년이며, 기간이 만료되면 투자한 원금은 상환받는 절차이다.

 

Related사의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

 

한시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접수 기간이 연장되어 있으며, 특별한 발표 없이도 접수가 중단되거나 투자금이 인상될 수 있다. 투자금은 현재 50만 달러로 최소 80만 달러 이상으로 인상될 수도 있다.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신청은 이제 불과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미국 영주권을 염두해 두고 있는 투자자들은 추후 개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번 8월이 마지막으로 결정하고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 볼 수 있다.

 

투자이민 전문기관 ㈜온누리 국제법인은 현재 나와 있는 프로젝트의 장단점을 자세하게 짚어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8월 26 토요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오후 1시부터 투자하기 가장 안전한 프로젝트를 다수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정부 산하기관인 PTC에서 주관하는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2차" 프로젝트와 미국 최대의 건설사인 Related 사의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 등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두 주관사 모두 앞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그 외,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경험이 많은 지역센터 중 한 곳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이민에 이어 3시부터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인 캐나다의 투자이민을 소개할 예정이다. 캐나다 투자이민은 퀘백 정부로부터 원금상환보장을 받아 더욱 안정적이며, 목돈 투자가 꺼려지는 분들은 선이자 납부로 대체할 수 있어서 적은 금액으로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온누리국제법인 세미나 일정

 

유학생을 둔 가정,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는 투자자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세미나는 교통이 편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온누리 국제법인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비와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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