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눈덩이, 재난지역 대상은…청주 등 4∼5곳 될듯


청주 괴산, 보은, 진천, 증평 등 

중부권에 피해 집중


 지난 16일 폭우에 따른 충북의 피해가 계속 늘면서 4∼5개 시·군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군별 피해액이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청주와 괴산, 보은, 진천, 증평 등 중부권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 폭우현장 출처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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