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 여름! "선풍기 더 시원하게 사용하는 방법"


창문 근처에서 작동시킨다.

선풍기는 주변에 가전제품이 없고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공간에서 틀어주는게 좋은데요.

바깥이 방안보다 온도가 낮다면 선풍기를 창문 근처에서 작동시켜주면 시원해져집니다.

 

출처 Pinterest


선풍기 바람은 얼굴보다 하체 쪽으로

바람이 신체에 닿는 면적을 크게 해준다.

얼굴 부분 보다. 가슴 아래 쪽으 쐬는 것이 더 시원하다.

(케이콘텐츠 편집)


모터 부분에 캔을 올려준다.

선풍기 모터 부분에 캔을 올려두면 모터에서 생긴 열을 빈캔이 흡수해 식혀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 먹은 캔을 가운데부분을 눌러 납작하게 해준다음에 모터위에 올려보세요 


한결 선풍기 바람이 시원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강풍보다는 미풍으로 틀어주세요

더운날에는 강풍보다는 미풍으로 틀어놓는것이 좋은데요.


이유는 강풍으로 튼 바람을 맞으면 바람이 피부와 부딪히면서 마찰이 생겨

오히려 열이 발생해 체온을 더 올려준다고합니다.


미풍으로 틀어주는게 전기세도 아낄 수 있고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선풍기 뒤에 얼음팩 두세요

얼음이 근처 공기를 시원하게 해주고 바람으로 만들어 시원한 바람이 맞춰 나오게 되요.

차가운 물을 적신 수건을 선풍기 뒤에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얼음팩이나 적신 수건은 물이 떨어질 수 있으니 밑에 받침대를 깔아주는게 좋습니다.

 

에어컨을 같이 틀어주세요.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틀어주면 시원한 바람이 극대화되면서 기온이 확 낮아져요.


이 방법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실내가 차가워지면 에어컨을 꺼도 꽤 오랫동안 시원하답니다.


선풍기 휴식시키기

선풍기의 심장은 모터잖아요.


여름철 끊임없는 사용으로 인해서 모터가 열이 받는다면 뜨거운 바람이 방출됩니다.


이 때 선풍기에게 휴식을 주고 모터 열이 식도록 내버려두면 다시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어요 !

선풍기를 잠깐씩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다음카페 대구텐인텐장

케이콘텐츠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