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의 검사들 430 여 명 증인들

카테고리 없음|2017. 7. 7. 15:08


[언론이 안하면 내가 한다]


려 28명의 검사들!

도대체 차고 넘친다는 증거는 어디 있나?


강백신, 강상묵, 강일민, 김민형, 

김영철, 김종우, 김주석, 김태겸, 

김혜경, 문지석, 박건욱, 박주성, 

손찬오, 송정은, 신종곤, 양재식, 

어인성, 용성진, 유경필, 이만흠, 

이원석, 이주용, 장성욱, 전준철, 

조상원, 조성윤, 최임열, 한웅재


3월부터 7월 4일까지 대통령과 최서원, 최근 신동빈씨의 재판에 관련되고, 재판에 들어온 검사들 입니다. 그 차고차고 넘친다는 증거 찾느라고 이리 많은 검사들을 갖다 댔나요? 이들 검사들 비용은 누가 내나요? 


대통령 변호사는 겨우 8명입니다. 


변호사와 검사의 비교할 수도 없는 숫자에다 대통령 변호인단이 기소내용 자료를 받은 날짜가 5월 8일이라고 했습니다. 기록물이 무려 12만 페이지가 넘습니다. 월간조선이 540 여 페이지 입니다.  월간지 222 개 분량 입니다!  워렌버펫의 Snow Ball 이 1,000 여 페이지 입니다.  120여권 분량입니다!!! 


주 4일 재판에 변호사들은 이 12만 페이지 가 넘는 자료를 검토할 시간도 없고, 매 재판의 내용도 다시 검토할 시간도 없이 이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박대통령을 뵙고 재판에 대한 것을 협의할 시간도 없습니다. 게다가 변호사가 일요일에 의뢰인, 박대통령을 접견하는 것도 겨우 3주 전에 사법기관에서 허가했습니다. 변호사가 의뢰인을 만나서 재판에 대해 협의하는 것도 못하게 하는 게 말이 됩니까? 

(최서원씨도 최근에 일요일 접견이 허가 되었습니다. )


게다가 증인만 430 여 명!!!!

특검이 부른다는 증인만 200 여명이 넘습니다. 변호인단이 원하는 특검의 기록물에 나오는 증인들과 추가로 부르고 싶은 증인들이 440여 명입니다. 이현정과 이진동 같은 인간도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특검은 각 증인마다 시간을 30-50 분이면 된다고 하는 데 변호사는 소문을, 특검이 들이 민 억지와 자신의 생각을 확정적인 사실처럼 특검에 증언한 증인들을 제대로 심문하려면 최소한 반 나절, 또는 어떤 증인은 수일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검찰과 판사는 몇 마디 증인에게 물어 보고 빨리빨리 이 재판을 끝내자고 합니다. 


불구속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죄가 확정되지도 않은 박대통령과, 김기춘실장, 조윤선실장, 이재용부회장, 안종범씨, 최서원씨 등등, 박대통령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을 구속하고 죄를 찾기 위해 얼렁뚱땅 빨리빨리 이 재판을 끝내서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게 이 재판들 입니다. 더구나 김기춘실장은 79세 고령이고, 협심증환자이면서 관상동맥에 8개의 스텐스를 박은 상태로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병 보석도 받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인권유린도 이런 인권유린이 없습니다. 자나깨나 그렇게 입에 달고 달던 인권은 촛불, 저 좌파들에게만 있지 박대통령과 박대통령과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없습니다. 


박대통령이 이 나라에 훌륭한 대통령으로 우뚝 서게 될까 봐 이 개판스런 재판을 합니까? 이 미친 역사가 분명 언젠가는 저 인간들을 전부 역적으로 저 자리에 세우고 단죄하고, 반역자들로 역사에 기록 할 겁니다.

출처 익명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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