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 2.3m→2.5m 확대


'문 콕' 사고 줄어든다


  앞으로는 주차장 간격이 좁아 차량 문을 열다 옆의 차 문을 찍는 '문 콕' 사고를 

내지 않을까 걱정하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30일 주차구획 최소 크기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주차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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