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년 저소득층 10명중 8명, 빈곤층 3명 중 1명 소득보장 혜택 못받아

카테고리 없음|2017. 6. 28. 11:49


#1 중노년 저소득층 10명중 8명, 65세 이후 '무연금' 신세


  38∼63세 중·노년 저소득층 10명 중 8명은 65세가 되도 국민연금은 물론 개인연금

이나 퇴직연금도 받지 못하는 노후소득 사각지대에 놓일 것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2 빈곤층 3명 중 1명 소득보장제도 혜택 전혀 못 받는다

  강신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학술지인 한국사회정책 최근호를 통해 

발표한 '한국 소득보장제도군의 효과성 평가' 논문을 보면 빈곤층 3명 중 1명은 현행 

소득보장제도의 안전망 안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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