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해외플랜트 수주 성과 없이 혈세만..." 언론보도 해명


해외플랜트 타당성조사 사업

총 508건(431.1억원) 지원, 49건(4.35조원) 수주

100배 가까운 성과 달성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이투데이 <해외플랜트 수주 성과 없이 혈세만…>제하 기사에 대해 “2002년부터 2016년까지 해외플랜트 타당성조사 사업은 총 508건(431.1억원) 지원, 49건(4.35조원)을 수주해 금액기준으로 보면 100배 가까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년간 100% 집행 완료한 사업으로 기업들의 수요를 감안해 올해 예산도 차질없이 집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출처 아이유캠(IUCHEM)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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