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다세대 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


  지난 05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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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424만원에서 최고 5292만원인데, 도봉구 창동 은행빌라7 (전용면적 23.29㎥)이 매매가 378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신사동 현대맨션(605)(전용면적 132.3㎥)이 17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3만원에서 최고 2891만원인데, 동구 수정동 수정(1179-2) (전용면적 36.36㎥)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중동 한신빌리지(전용면적 54.72㎥)이 4억7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다세대 연립주택 개념 차이,. 출처 온라인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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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9만원에서 최고 1172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남리 우방연합 (전용면적 36.9㎥)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이천동 더리치빌(전용면적 69.35㎥)이 2억4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9만원에서 최고 1167만원인데,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현대빌라(3동) (전용면적 41.1㎥)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평구 삼산동 정도쉐르빌3동(전용면적 73.85㎥)이 2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0만원에서 최고 1495만원인데, 서구 양동 신화빌A (전용면적 20.44㎥)이 매매가 24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비아동 (753-0)(전용면적 177.01㎥)이 4억9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7만원에서 최고 1031만원인데, 중구 옥계동 부림연립B동 (전용면적 38.62㎥)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옥계동 휴&village(전용면적 68.89㎥)이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7만원에서 최고 1149만원인데,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두리아빌라 (전용면적 28.1㎥)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성안동 썬시티빌(전용면적 79.53㎥)이 2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58만원에서 최고 59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 주공연립 (전용면적 55.35㎥)이 매매가 9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정리 정동빌라1(전용면적 72.36㎥)이 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3만원에서 최고 2864만원인데,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창영주택 (전용면적 30.6㎥)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죽전1차힐데스하임(전용면적 225㎥)이 13억26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7만원에서 최고 918만원인데, 동해시 발한동 금강주택(나동) (전용면적 29.15㎥)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평창군 미탄면 창리 두레프라임빌(전용면적 84.55㎥)이 1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5만원에서 최고 1080만원인데, 제천시 청전동 X빌라 (B동) (전용면적 21.34㎥)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마리 힐데스빌 2단지(전용면적 82.36㎥)이 2억684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7만원에서 최고 1181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하장리 롯데빌라(B) (전용면적 43.14㎥)이 매매가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용정리 샤롯데7차(201동,202동)(전용면적 84.28㎥)이 1억9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0만원에서 최고 888만원인데, 익산시 신용동 우정 (전용면적 23.76㎥)이 매매가 158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대경펠리체(전용면적 84.81㎥)이 1억86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4만원에서 최고 1003만원인데, 장흥군 관산읍 죽교리 정산주택 (전용면적 59.8㎥)이 매매가 24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121-0)(전용면적 65.78㎥)이 1억937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0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김천시 모암동 (153-10) (전용면적 24.51㎥)이 매매가 837만원으로 최저가에,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서원아트리움(전용면적 81.11㎥)이 2억1344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1만원에서 최고 1330만원인데, 거제시 장승포동 둥지빌하우스 (전용면적 32.7㎥)이 매매가 2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고현동 계룡리더스빌(전용면적 193.74㎥)이 4억96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39만원에서 최고 1774만원인데,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한라비취타운A동 (전용면적 36.12㎥)이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토평동 삼영노블리안(전용면적 80.76㎥)이 4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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